오늘도 육아와 살림 사이에서 '나'를 찾기 위해 애쓰는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덧 사회와 멀어진 기분이 들 때가 있죠.
'경단녀'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의 경험은 멈춘 게 아닙니다.
임신과 육아, 돌봄의 시간 또한 아주 소중한 '경력'이니까요!
오늘은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엄마들을 위한 촘촘한 경력단절 예방 사업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경력단절' 아닌 '경력보유'의 시대!
정부에서는 이제 경력이 끊겼다는 말 대신, '경력보유'라는 표현을 씁니다.
잠시 일터를 떠나있더라도 그동안 쌓인 삶의 지혜와 역량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예요.
특히 3월 3주는 '여성 경력단절 예방 주간'으로 지정되어 더 많은 혜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1 맞춤 지원 혜택
혼자 고민하면 답이 안 나오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길이 보입니다.
현재 제공되는 주요 지원 서비스는 다음과 같아요.
커리어·심리·노무 상담: 직장 내 갈등이나 "내가 다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심리적 불안함을 1:1로 상담해 드립니다.
역량 강화 교육: 직무 복귀나 이직을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현직 선배 멘토링: 내가 가고 싶은 분야의 선배와 연결되어 생생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국 91개나 되는 새일센터에서 이 모든 사업이 운영 중입니다.
우리 집 근처 센터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게 첫 번째 단계겠죠?
신청 방법 및 상담 안내
내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막막하다면,
주저 말고 아래 경로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전화 상담: ☎ 544-1199 (전국 공통)
참여 방법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근처 센터를 검색 후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나'의 이름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 곁에는 든든한 커리어 파트너인 새일센터가 있으니까요!
이 글이 다시 꿈을 꾸는 여러분께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