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년 여름이면 찾아오는 기록적인 폭염,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죠.
특히 냉방 시설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이나 야외 작업이 많은 업종은 폭염 대비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폭염 취약 사업장 냉방장치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해당되는 사업주분들은 꼭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폭염 취약 사업장 지원사업이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에 취약한 사업장에 냉방 설비 구매 및 임차 비용을 보조해 주는 제도입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사업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선 지원 대상 업종 (7대 취약 업종)
모든 사업장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특히 아래 7대 폭염 취약 업종은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설업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음)
시설관리 및 서비스업
도소매업
농림업
운수창고업 (물류센터 등)
음식업 (주방 열기 등)
제조업 (공장 내 온도 관리 필수)
어떤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필수 장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동식 에어컨: 고정식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 필수입니다.
제빙기: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물과 얼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형 선풍기: 공기 순환을 통해 체감 온도를 낮춰줍니다.
그늘막: 야외 작업 시 휴식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 주의사항: 장비 임차(렌탈) 지원은 건설업만 가능하며,
그 외 업종은 구매 비용 지원을 원칙으로 합니다.

정부지원금 금액 및 비율 (최대 2,000만 원)
지원 한도는 사업장당 최대 2,000만 원이며, 지원 방식에 따라 비율이 달라집니다.
구매 지원: 구입 비용의 70%까지 지원
임차 지원(건설업 한정): 렌탈 비용의 80%까지 지원
나머지 자부담 20~30%만으로 고가의 냉방 장비를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정부지원금 신청 기간 및 방법 (중요!)
구매와 임차의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비 구매 신청
2026년 3월 4일(수) 12:00 ~ 4월 15일(수) 18:00
장비 임차 신청
2026년 4월 1일(수) 14:00 ~ 5월 29일(금) 18:00
신청처 (아래클릭)
산업안전포털(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폭염 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해 더욱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미리미리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신청일에 맞춰 접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